손가락 식구 <동시조> 손가락 식구 최신영 무거운 것 나르다가 다친 넷째 손가락 다섯째 손가락이 “언니, 많이 아프지?” 모두들 빨리 나으라며 위로하는 식구들. 동요 동시 2014.04.22
동시 '새싹이 쓰는 편지' 새싹이 쓰는 편지 최신영 바람 차가운 날 덮어줘서 고마웠어. 눈 오는 날 이불 되어줘서 고마웠어. 참나무 밑 비비추도 쏘옥쏘옥 오리나무 밑 고사리도 쏘옥쏘옥 땅속 뿌리들 낙엽에게 편지를 쓴다. 아기 손 연초록 이파리로 동요 동시 2013.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