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 굴렁쇠 굴렁쇠 최신영 햇살을 감으며 달린다. 감아도 넘치는 햇살 속을. 바람을 감으며 달린다. 감아도 흐르는 바람 속을. 햇살이 못 가는 길에 바람이 못 부는 길에 풀리는 햇살 흐르는 바람 꽁꽁 얼어붙은 마음을 녹인다. 더 힘차게 부는 휘파람 소리. 동요 동시 2015.09.06
세종도서 문학나눔에 <빗방울의 난타공연>이 우수도서로 선정 2014년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 결과가 공고되었다.아동청소년분야에서 240권이 선정었다. 심사위원중에 아동문학부분으로는 김미희 아동문학가, 김병규 동화작가, 김서정 평론가, 김용희 평론가, 김향이 아동문학가, 김현숙 동화작가, 소종애 동화작가, 오은영 작가,전병호 아동문학가, .. 카테고리 없음 2014.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