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아래서 시를 읽고 텃밭을 가꿔요

전원에서 살아남기

느티나무하우스 이야기

동요 동시

동시-이불 속에서

푸른*들 2026. 2. 2. 14:53

밤하는 별들이 나를 맞이하네.

"어서 와."

 

엄마별, 아빠별, 내 별, 동생별

이름이 붙은 별자리 별들

 

우주선 타고 우주여행 가는 기분이

이런 것일까?

 

어마어마하게 큰 우주선도

지구로 돌아와 자기 집에 우뚝 서는데

 

어려운 수학공부도 두렵지 않다.

나를 괴롭히는 어떤 아이도 무섭지 않다.

 

이불 속에서

주먹을 불끈 쥐네.

'동요 동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시 '지붕끼리'  (0) 2023.12.25
동시 '썰매 타는 날'  (0) 2023.12.25
동요 빗방울의 난타 공연 (최신영작사, 김혜림작곡, 김예림노래)  (0) 2022.12.29
창작동요-하늘  (0) 2021.05.07
동시 '여름 한때'  (0) 2016.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