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이불 속에서 밤하는 별들이 나를 맞이하네."어서 와." 엄마별, 아빠별, 내 별, 동생별이름이 붙은 별자리 별들 우주선 타고 우주여행 가는 기분이이런 것일까? 어마어마하게 큰 우주선도지구로 돌아와 자기 집에 우뚝 서는데 어려운 수학공부도 두렵지 않다.나를 괴롭히는 어떤 아이도 무섭지 않다. 이불 속에서주먹을 불끈 쥐네. 동요 동시 2026.02.02
가을 사랑을 가득 안고 왔다.풋내나는 사랑달콤하게 익은 사랑옷깃을 스치는 찬바람도따스하게 안아주는 사랑 어떤 사랑이면 어떤가두 팔 벌려 안아보기에 버거운아름드리나무에밑거름되어하늘을 무심히 바라볼 수 있다면 햇살에 빛나는 단풍도시간을 빚고빚어새로히 탄생하리라. 지난 해 구리 장자호수공원에 가서 한 시간 가량 산책을 했다.다양한 길이 있어 지루하지 않고 단풍 든 풍경도 감상하여 마음이 산뜻해졌다.내 마음에 틈새에 들어온 가을이 사랑을 담뿍 안고 온 느낌이 들어가볍게 써 보았다. 몇년만에 들어온 곳인가다시 글을 써야하는데 하면서도 시력이 안좋아져서 의욕이 좀 떨어진다.하던 영상올리기도 멈추고 쉬는 상태이니 쉬면서 건조증에 좋은 일회용안약을 수시로 넣는 중이다. 시 202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