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에 오면 메밀꽃 필 무렵의 봉평도 같이 가줘야 한다.
이효석 생가도 가고 이효석 작품도 다시 한번 되새김하고
추억을 먹고 살아야 행복한 것 같다.
학창시절에 읽었던 소설을 보면서 학창시절도 떠올리고 ~~~^^
하얀 메밀꽃을 보면 그냥 마음이 설렌다. 그런데 그 꽃을 보려면 관심을 가져야 한다. 바쁜 일상에 여행시간을 할애하기 쉽지는 않지만
한번쯤 도전해 볼 만하다.
모밀꽃필무렵...
메밀밭이 보이는 곳에서 찍은 사진
이효석기념관도 갔었는데 개인정보사진만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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