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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들 2021. 11. 8. 15:14

기독의과대학에 부총장으로 캐나다에서 오신 양승훈 목사님의 서신입니다.

제가 이 글을 소개하는 것은 여러 가지로 열악한 아프리카가 잘 살게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아프리카의 한 작은 나라의 변화를 홍보하고 싶어서입니다.

 

물론 이 모든 일들은 아프리카 선교의 씨앗을 뿌린 김종양 박상원 선교사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김종양 선교사가 양승훈 목사를 부총장으로 모신 것도 사심없이 종교인으로써 역할을 잘 해주시리라 믿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