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양선교사의 아들 김학수목사의 서신을 받았다.
안타까움이 극에 달하여 하늘만 바라본다.
부디 많은 분들의 기도로 은혜로운 시간이 다시 오기를 바란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의 꽃밭-꽃들의 피드백 (0) | 2020.09.22 |
---|---|
아프리카에서 김종양 박상원선교사 코로나투병상황 4 완치에 이르다 (0) | 2020.09.12 |
메리골드 꽃따기, 메리골드 올리브 오일 만들기, 메리골드꽃차 만들기 (0) | 2020.09.02 |
들깨 웃순 따기, 깻잎 나물, 깻잎 김치, 깻잎 조림하기 (0) | 2020.08.31 |
김종양 선교사 아프리카 에스와티니 작은 병원에서 코로나 치료중 (0) | 2020.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