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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에스와티니와 모잠비크

푸른*들 2020. 9. 5. 21:32

오래 전 아프리카 스와질랜드(현 에스와티니)와 모잠비크에 갔었다.

그 때 찍은 사진 파일이 모두 날아가 버려

그 풍경들을 모아두려고 사진을 찍었다.

 

오래전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까지 18시간 걸려서 갔다.

그 공항에 형님이 마중나와서 자동차로 4시간이상 달리니 에스와티니에 도착했다.

오랜 시간이 걸려야 가는 곳, 미지의 세계에 대한 기대로 마음이 부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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