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아프리카 스와질랜드(현 에스와티니)와 모잠비크에 갔었다.
그 때 찍은 사진 파일이 모두 날아가 버려
그 풍경들을 모아두려고 사진을 찍었다.
오래전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까지 18시간 걸려서 갔다.
그 공항에 형님이 마중나와서 자동차로 4시간이상 달리니 에스와티니에 도착했다.
오랜 시간이 걸려야 가는 곳, 미지의 세계에 대한 기대로 마음이 부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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