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강상면 양수장, 세월리 골안계곡 산중옛길 등산길 양평 강상면에 코바코연수원옆으로 작은 문이 있어 들어가 보고 싶어졌다. 문에는 양수장이며 고압전선이 있으므로 관계자외 출입금지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혹시나 강가로 가는 길이 있나해서 들어가서 바라본 풍경은 하얀 뭉게구름과 함께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웠다. 강가에 있는.. 행복여행 2020.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