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양 선교사 아프리카 에스와티니 작은 병원에서 코로나 치료중 김종양 선교사님과 박상원 선교사님은 코로나로 투병중이다. 상태가 좋아졌다가 나빠지는 상황을 거듭하고 있다. 작은 병원에서 어찌 감당하고 있는지 막막할 뿐이다. 현재 박상원 선교사님 폐에 염증이 생겨 호흡이 어렵다고 한다. 신앙으로 이겨내시길 바랄 뿐이다. 많은 분들의 기도가 함께 하고 있을 것이다. 이야기 2020.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