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나누다 사랑은 나눔이다. 처음 써보는 글자 이 글자들도 나눔으로 태어났다. 유명한 강사님의 글자를 흉내내 보았다. 자꾸 쓰다보면 더 잘 하게 될거다. 사랑도 나누다보면 더 잘 하게 될거다. 사랑 언제 들어도 좋은 말 쓰기만 해도 마음이 들뜬다. 꽃을 보기만 해도 병이 치유된다는 것처럼 글자도 그렇다. 사랑이라는 글자를 다시 써본다. 그 말이 들어가는 말 '사랑을 나누어요' 다시 써본다. 잘 안 써진다. 나누는게 쉬운 일이 아님을 깨우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