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증동리 고현마을, 동행마을, 청계산 산책 오늘도 진돗개를 차에 태워 증동리 고현마을쪽으로 출발했다. 강아지는 자동차 문을 열어주면 즉시 올라탄다. 좀 오래 타면 멀미를 해서 토하기도 하기에 조심스럽게 간다. 강아지를 데리고 가기에 사람들이 없는 곳으로 가려고 한다. 양평역에서 국수역방향으로 가다가 국수역가기 1㎞.. 행복여행 2020.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