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 '나무의 노래'는 원래 노래하는 나무였다.
작곡가가 나무의 노래가 좋다고 해서 그렇게 정하게 되었다.
흥얼흥얼 신나게 노래를 부르면 기분이 상쾌해진다.
어린이들이 교내 동요대회때 많이 부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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