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스승의 날 스승의 날 감사편지를 짧게 한 장의 글그림엽서로 아주 편한 카톡에 보내드렸다 그래놓고 마음 편히 휴대폰서비스받으러 갔다오고 비가 그친 틈새에 강아지와 산책하고 목욕시켰다. 아들보다 더 손이 많이 가도 기쁘게 한다 스승은 힘들다 하지 않고 우리 아들을 가르쳤을텐데 내가 학창시절의 스승덕분에 이리도 푸르른 산과 들을 보며 잘 살고 있다. 시랑캘리랑 2021.07.25